모든 글
6분 읽기Part 1 / 3

EKS보다 먼저 AWS 기준선을 세운 이유

TravelPlanner에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서두르기보다 비용 범위와 환경 수명 주기, 검증 가능한 기준선을 먼저 고정한 판단을 정리합니다.

awsarchitecturecosttravelplanner
TravelPlanner의 지속 dev 경계와 생성·제거 가능한 AWS 실행 환경 구조
실험 당시의 AWS 수명 주기와 책임 경계. 현재 상시 운영 상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먼저 고정해야 했던 것은 서비스 수가 아니었다

TravelPlanner를 AWS에서 검증할 때 처음부터 EKS를 도입하는 선택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더 중요한 질문은 오케스트레이터의 종류가 아니었습니다.

  1. 어떤 리소스가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가
  2. 어떤 리소스는 실험할 때만 만들고 제거해야 하는가
  3. 비용 화면의 금액을 어느 범위까지 주장할 수 있는가
  4. 다음 구조 변경을 비교할 기준선이 있는가

이 네 질문에 답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비스 수만 늘리면 운영 복잡도는 커지지만 판단 근거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속되는 dev 경계와 실험 시 생성하고 제거하는 dev-runtime, dev-load-test 경계를 먼저 나눴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제한이 있습니다. 이 구조도는 실험 당시의 수명 주기를 설명합니다. TravelPlanner 런타임이 현재 계속 운영 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US$12.54가 말하는 범위

공개할 수 있는 비용 문장은 하나로 고정했습니다.

2026-08-13 캡처 시점의 2026년 8월 AWS 계정 누적 비용은 화면 표시 US$12.54였습니다.

CSV의 정확 합계는 12.5405041414이고 세금 항목은 1.14입니다. 화면과 CSV는 반올림 범위에서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 금액만으로는 다음을 말할 수 없습니다.

  • TravelPlanner만 사용한 비용
  • 한 달 전체 run-rate
  • 특정 구조가 절감한 금액이나 비율
  • 화면에 표시된 17개 서비스가 모두 TravelPlanner에서 사용되었다는 주장

비용 화면에 월별 평균이라는 표현이 보이더라도, 캡처에 Billing 필터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카드, 사례연구, 이 글 모두 계정 누적 비용이라는 같은 범위를 사용합니다.

비용 범위와 원본 해시 보기

기준선이 있어야 다음 선택을 설명할 수 있다

EKS는 미래 대안으로 검토할 수 있지만 이 프로젝트에서 구현한 결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ASG 기반 실행 경계와 관측 흐름을 먼저 검증했습니다. 그 위에서 20 rps 기준선 후보를 세 번 반복하고, 배포와 복구 시나리오를 같은 판정 계약으로 비교했습니다.

이 순서가 남긴 가치는 서비스 이름이 아니라 비교 가능성입니다.

  • 비용은 계정 누적 범위로 고정
  • 환경은 지속 경계와 일시 경계로 분리
  • 성능은 같은 입력 계약으로 반복
  • 복구는 통과와 기준 미달을 모두 보존

다음 단계에서 EKS를 검토한다면 질문도 명확해집니다. 운영 부담, 배포 회복성, 관측 가능성, 비용이 현재 기준선보다 실제로 나아지는지를 같은 계약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내가 맡은 범위와 팀 결과를 분리했다

여행 일정 제품과 AWS 실행 결과는 팀 시스템의 성과입니다. 개인 기여로는 protove 비병합 커밋에서 확인되는 Terraform 실행 경계, GitHub OIDC, ASG 이미지 갱신, 관측 흐름, CI 정책, 부하·복구 evaluator, 백엔드 보안 경계를 구분해 기록했습니다.

이 구분은 겸손을 위한 표현 장치가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바꿨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다음 장애와 비용 판단에서도 책임 범위를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

다음 글에서는 20 rps라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내용을 다룹니다. 기준선 후보 3회는 통과했지만 전체 B-01 gate가 실패한 이유, 그리고 다섯 배포·복구 시나리오에서 3건 통과와 2건 기준 미달을 어떻게 읽었는지 정리합니다.

2부: 20 rps 기준선과 다섯 복구 판정 읽기